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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애 선생님의 강의후기
글쓴이 강희원 날짜 2017.2.11 조회 717 이메일
내 용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차순애 선생님'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눈부셨다.       -도깨비 中

 

 

작년 10월, 일본어를 배워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아무 정보도 없이 ESS를 찾아왔었습니다. 그리고 차순애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태껏 저는 학원을 다닐 때마다 항상 가기 싫어 이리 빼고 저리 빼며 돈만 날리고 오기 일쑤라 걱정을 했었는데 딱 하루, 수업을 듣자마자 그런 걱정이 사라질 정도로 매우 좋았습니다. 요즘엔 사정이 생겨도, 늦더라도 학원에 꼭 가려고 노력을 하게 됩니다.

 

 '내가 걷는 법을 가르쳐줄테니 자, 뛰어봐라.'는 수업이 아니라 '내가 걷는 법을 가르쳐줄테니 자, 같이 걸어보자.'라는 느낌의 차선생님 수업이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나만 따라오면 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별 것 아니고 대수롭지 않게 할 수 있는 말이겠지만 제게는 무척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체계적으로 수업을 해 주시는데, 틈틈히 유학시절의 이야기, 일본에 관한 문화나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해 주실 때엔 신기하기도 하고 무척 재밌습니다. 회화반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 일본노래를 배우거나 게임을 하는데 이 또한 무지 즐겁고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앞으로 남은 모든 수업들이 기대되고 그 후에 바뀔 제 모습도 기대됩니다.

 

いつもな授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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